범죄도시3 다시보기 정보 출연진 등장인물 결말 예고편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 한국영화 범죄도시 3입니다. 정보 출연진 등장인물 예고편 차례로 소개하면서 소개합니다. 1번 주인공 마동석 청불관람가 붙네요 액션 다음 에로 무슨 의도 제작진 청불 붙은 것 같아요. 3번째 시리즈입니다. 범죄도시 개봉 이후 액션보다 다른 것으로 갑니다.

기본정보소개&등장인물 출연진

	기본정보 개봉 2023.05.31.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범죄, 액션 국가 대한민국 러닝타임 105분 배급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소개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마석도(마동석)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 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

등장인물[출연진]

이상용 감독	마동석[마석도]		이준혁[주성철]	아우키무네타카[리키]
이범수[장태수]	김민재[김만재]	이지훈[양종수]	전석호[김양호]	고규필[초롱이]

내 마음대로 리뷰 후기 결말 예고편

이상용 감독에 의하면 배경은 인천광역시이고, 새로운 근무지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라고 한다. 본작의 주적은 일본에서 건너온 야쿠자라고 한다. 2022년 5월부터 촬영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11월, 촬영이 종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첫 스틸컷이 공개되었다. 단, 동시에 촬영 중이던 범죄도시 4는 계속 촬영 중이라고 한다. 2023년 4월 나온 기사에 따르면 빌런은 마약과 관련된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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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새 스틸컷들이 공개되었다. 2023년 5월 9일, 마동석이 제작보고회를 통해 3편에는 장이수 캐릭터가 안 나온다. 장이수를 대신할 강력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 부분이 또 재밌을 거다. 영화를 극장에서 끝까지 본다면 화면으로 깜짝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손익분기점은 약 180만 명 정도로 예상된다. 드림마저 흥행에 실패하면서 사상 최악의 침체기를 겪고 있는 2023년 상반기 한국영화 최후의 보루이자 구세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최후의 보루가 몇 개냐 만약 3편마저 부진한 기록을 세운다면 차기 한국 영화작품에도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손익분기인 180만을 넘기는 것 정도로는 안되고, 현재 2023년 박스오피스 1위인 스즈메의 문단속의 534만여 명 관객수 정도는 넘겨야 한국영화가 그나마 침체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2023년 한국 영화의 계속되는 흥행 참패로 영화 시장의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창궐 이후 첫 천만 관객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룬 범죄도시 2의 후속작인 번작이 계속되는 국내 영화의 흥행 부진을 끊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본래 해당 영화의 배급은 ABO엔터테인먼트에서 단독으로 맡기로 했으나, 1,2편과 마찬가지로 플러스엠과 공동으로 배급한다. 1,2편에서 마석도의 동료 경찰이었던 전일만 반장, 오동균 형사, 강홍석 형사, 김상훈 형사 등은 출연하지 않고, 장태수 반장, 김만재 형사, 양종수 형사가 새로 출연한다. 이상용 감독의 말에 따르면 마석도가 금천경찰서에서 광역수사대로 자리를 옮기면서 팀이 모두 새로 바뀐다고 한다. 배경 연도는 범죄도시 2 이후로 7년 뒤인 2015년으로 결정되었다.

주성철 역을 맡은 이준혁의 평소 이미지 탓에 무력보다는 지력으로 마석도를 상대하는 빌런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준혁이 벌크 업한 사진이 공개되고 마석도와 정면으로 싸우려고 작정하고 그를 되려 압박하고서 이기려고 하는, 근성이 강하고 엄청 질긴 빌런이라는 언급이 더해져 전작의 장첸과 강해상과 마찬가지로 전투에 임하는 캐릭터로 확정되었다. 동시에 짐승 같은 두 메인빌런들과는 다르게 본능보다는 전략을 앞세우는 빌런이라고 한다. 마동석, 김민재는 영화 〈성난 황소〉이후 약 5년, 〈그라운드 제로〉 이후 약 2년 만에 재회한다.

초롱이 역을 맡은 고규필은 마동석과는 영화 〈베테랑〉과 〈원더풀 고스트〉, 드라마 〈38사 기동대〉에 함께 출연했고, 이준혁과는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함께 출연했다. 전편 연출이자 제1편의 조연출 130억이었던 전작보다 5억이 더 늘어났으며 손익분기점은 180만 정도로 예상된다. 등급분류 결정내용: 주먹으로 강하게 가격하는 장면, 격투 장면, 무기류 및 흉기류로 살상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나 유혈묘사 및 소리로 간접적으로 표현되고 있어 폭력성 수위가 다소 높고, 마약 포장, 거래 장면과 복용 후 혼미한 상태로 앉아있는 장면, 시신 유기 장면 등에서 약물 및 모방위험 요소의 유해성도 다소 높은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본래 일본이었지만 최종적으로 인천광역시로 결정되었다. 야쿠자 회장. 분량은 적지만 나름대로 중요한 역할이라고 한다. 특별출연 예고편 속에서 바디아머 기능성 상의에 형광색 반바지, 팔다리를 휘감은 문신까지 인터넷에서 밈으로 묘사되는 전형적인 삼류 깡패의 비주얼로 등장한다.

중고차 매매단지에 있는 것으로 보아 중고차 딜러로 보인다. 마무리 범죄도시 서양에서 볼만한 범죄영화를 한국에서 다 보여준다 마동석 캐릭터로 확 날려보자. 극장가 애매율 기대지수 높네요. 예고편 감상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