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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다시보기 결말 예고편

by 은밀한동생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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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입니다 부제 라이드 오어 다이입니다. 제목이 엄청 길어서 난감하네요. 빈 디벨 시리즈네요 11번째 영화네요 22년째 제작 중 최장의 분노의 질주입니다. 화려한 자동차 액션 기대 중입니다.

정보&등장인물

장르 : 범죄, 액션, 스릴러, 느와르
감독 : 루이스 리터리어
제작 : 저스틴 린, 빈 디젤
닐 H. 모리츠 ,제프 커센바움 ,사만다 빈센트
각본 저스틴 린 댄 마조 잭 딘
출연 : 빈 디젤,존 시나 ,미셸 로드리게즈, 타이리스 깁슨
브리 라슨,제이슨 모모아 외
음악 : 브라이언 타일러
촬영 : 스티븐 F. 윈돈
편집 : 딜런 하이스미스 켈리 마츠모토 로라 야노비치 코빈 멜
미술 얀 롤프스
의상 : 사냐 밀코빅 헤이즈
제작사 : 오리지널 필름 원 레이스 필름스
퍼펙트 스톰 엔터테인먼트 로스/커센바움 필름스
소개
돔(빈 디젤)과 그의 패밀리 앞에 나타난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과거의 그림자는 돔의 모든 것을 파괴하기 위해 달려온다.
단테에 의해 산산히 흩어진 패밀리들은 모두 목숨을 걸고 맞서야 하는 함정에 빠지고 마는데..
달리거나 죽거나, 그들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빈 디젤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스타뎀 샤를리즈 테론
브리 라슨 미셸 로드 리게즈 성강

내 마음대로 리뷰 후기 결말 예고편

분노의 질주:라이드 오어 다이 22년 시리즈 11번째 영화입니다. 참 대단하네 한영화로 이런 게 인기로 나오고 이번 출연진은 초호화 나오네요. 등장인물 보면 유명한 배우 나오네요. 개봉 전에 리뷰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이자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트릴로지의 두 번째 편. 원래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11편 제작이 알려지면서 마지막 작품은 아니게 되었다. 드웨인 존슨의 복귀는 결국 좌절되었다.

대신 제이슨 스타뎀은 출연한다. 제이슨 모모아가 빌런 역으로 합류했다. 다니엘라 멜키오르도 합류했다. 브리 라슨이 합류했다. 감독 저스틴 린이 빈 디젤과의 창작 견해 차이로 하차했다. 다만 각본과 제작 크레디트에는 이름이 올라간다. 8편에 출연했던 스콧 이스트우드가 10편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6편까지 출연했던 갤 가돗이 10편에 다시 합류할 예정이다. 저스틴 린 하차 후 전체 각본을 4일 만에 재작성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감독 교체라 세트장에서 각본을 재작성했어야 했었다고. 11편으로 이어질 클리프행어로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9편보다 현실적인 스타일로 그려내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그리고 1편, 3편, 5편의 스타일을 가져왔다고 한다. 도미닉 패밀리 중 한 명이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예고편에서 납치당한 아이는 브라이언 네베즈 토레토, 즉 도미닉의 아들이 아닌 5편에서 죽은 빈스의 아들 '돔 닉' 일 수도 있음(빈스가 죽기 전 아들이름을 도미닉의 이름을 따랐다 했음) 아이가 흑인인 것도 이 이유다. 여담으로 트란이라는 이름은 베트남계 이름. 아버지의 유품으로. 무려 900마력짜리다. 힘이 얼마나 센지 액셀로 윌리가 되고, 브라이언이 니트로를 썼음에도 앞서나가고 있었다.

처음 사용한 차는 93년식 미쓰비시 3000GT. 이후 경찰이 자신의 차를 압수수색하자 차를 버리고 중고차 매장에서 브라이언이라는 캐릭터를 확고하게 잡아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4를 구매한다. 이후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에서 홉스의 설명에 의하면 이 시점 브라이언은 위장근무 5년 차의 베테랑이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리우는 대도시지만 공무원과 경찰의 부패가 매우 심하며, 파벨라는 영화처럼 마약 카르텔이 장악하고 있다. 경찰서 지하 화장실의 수도관을 열고 그 안에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시켰다. 2003년형 닷지 바이퍼 컨버터블에 타고 있는 어떤 여학생에게 말을 걸었는데, 운 없게도 그 여학생은 클레이의 여자친구였다. 미분양 택지 지구에서 각각 닷지 바이퍼와 쉐보레 몬테카를로를 타고 레이싱을 했는데, 클레이는 전신주에 부딪히고 숀은 차째로 굴러 버린다. 주일 미 해군 소령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엔진은 살아 있었다. 그리고 이 엔진은 후반부에 요긴하게 쓰이게 된다.

이때 한이 숀에게 '내가 너에게 현대차라도 몰게 할 줄 알았어?'라고 한다. 이때 해당 영화에서 드리프트 액션 감수로 참여한 츠치야 케이이치가 특별출연해서 카운터 스티어링이 늦다고 혼잣말을 하며 정확하게 짚어낸다. 이 장면은 6편의 쿠키 영상이기도 하다. 물론 미스터 노바디가 한을 몰래 빼낸 후였다. 다만 대외적으로는 사망 처리되었다. 요코스카 해군 기지 구석에 있던 걸 가져왔다고 한다. 슈트를 입고 표정 변화 없이 걸어 나가는 게 가히 폭풍간지. 제이슨 스타뎀의 차가운 눈빛이 일품이다. 정황상 빈 관이었을 확률이 높다. 8편까지 이어지는 대사가 등장. "치고받는 싸움을 기대했나?"이때 도미닉이 샷건을 겨누며 "이게 길거리 패싸움인 줄 알아?(You think this is street fight?)"이라 말하다 허공에 시원하게 갈겨버리고는 렌치와 스패너를 꺼내며 "많이 맞는 말이야.(You goddamn right.)" 라며 싸움을 시작한다. 여담으로 쿠바답게 등장하는 차량들은 50년대 미국 차들이 대부분이다. 도피생활 당시, (실제로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살아 있었지만) 레티가 죽었다고 생각 한 도미닉이 새롭게 만나던 여자친구 엘레나와, 도미닉과 엘레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감금된 곳의 CCTV 영상이 때, 로만이 탄 차량의 왼쪽 사이드미러가 부서지고, 렉킹볼에 테즈가 그려놓은 윙크스마일 장면이 보인다. 로만은 테즈에게 너 이럴래?라는 무전을 남기는데 램지랑 테즈는 비웃고 응수하는 개그씬이 있다.

도미닉 패밀리를 만난 이후 이렇게 불린다. 이때, 홉스는 자신을 구속한 수갑을 스스로 끊어버린다."고무탄? 큰 실수 했어."예상하던 시간보다 오래 걸렸다며 실망하는 미스터 노바디의 모습이 포인트. 참고로 이때 흐르는 BGM은 베이스넥타의 스피커박스(Speakerbox). 사이퍼는 과거 돔과 엘레나의 관계를 이용해 엘레나를 인질로 돔을 끌어들인 것이었다. 또, 쿠바에서 보여준 영상이 엘레나가 갇힌 박스 내부 CCTV 영상이었다. 일부러 엔진을 먹통으로 만든 것이었다. 상용차를 타고 CCTV를 가린 사람은 돔과 함께 쿠바에서 길거리 레이스 한다. 주로 실제로 결함이슈가 있었던 FCA 차량들이며, 그 외에도 도요타, 테슬라, 현대 등 전부 해킹당한다.

해킹당한 차량들이 좀비처럼 떼로 우르르 몰려가며 리무진을 뒤쫓는다. 헬리콥터로 아이스 차저에 기총 소사를 퍼붓는다. 이전에 뉴욕의 노바디의 압류 차고에 도착했을 때 보자마자 한눈에 반했던 차량이다. 로만이 테즈에게 '쟤네들은 왜 나만 쏘냐고?'라고 말하는데 테즈는 '네가 주황색 람보르기니를 타고 있어서?'라고 약 올리자 로만이 닥치라고 응수하는 개그씬이 나온다. 사이퍼가 핑계를 대며 차를 세운 돔이 수상하다고 느껴 카메라를 비추어보려고 하는 순간 알도가 몰고 나타나 돔을 못 보게 가려주었다. 데커드는 사이퍼를 잡으려고 하나 사이퍼는 그에게 모르는 게 하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사이퍼를 놓치고 만다. 그리고 사이퍼가 나간 후에 돔의 아들이 딸려나가려고 하지만 데커드가 막아낸다. 그리고 미소를 짓는 건 덤(...) 공교롭게도 담당 배우인 드웨인 존슨 역시 빈 디젤과의 불화, 영화에 대한 견해 차이 등으로 본편에서 하차하고 스핀오프에만 출연하게 되었다. 숟가락도 티스푼이 아니라 무슨 밥 숟가락 수준의 커다란 숟가락이다. 홉스와 그의 형 조나가 함께 찍힌 사진이었다. 어림잡아도 12장은 넘는다. 실제로 드웨인 존슨이 치팅데이에 팬케이크를 엄청나게 많이 먹는 것을 반영한 듯하다. 것도 수갑에 꽁꽁 묶여오신다. 이후 데카드와 말하면서 싹 다 풀어버리는 걸 보면 이 할머니도 보통내기가 아니다. 71세인데 좀 봐 달라는 데카드의 요청에 교도관은 가볍게 씹어버리는 건 덤. 그러면서 자기 생일 케이크는 어딨냐며 묻는 막달레나에게 지금 굽고 있다고 응수하나 그런 걸 원하는 게 아니고 C4를 달라고(...) 말하신다. 그 산더미 같은 팬케이크를 다 먹고도 모자랐는지 자기 딸 그릇도 박박 긁어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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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망상이 심하냐면 죄다 부정하는 홉스와 달리 죄다 긍정하며, 커플 문신도 했다고 한다. 정작 문신 내용은 정반대. 사건 설명 중 어떻게 벽돌로 사람에게 구멍을 내냐며 의문을 제기하는데, 정작 본인도 쿠키 영상에서 분대 급 병력을 맨손으로 조지고 벽돌로 사람 뚫기까지 시전 하는 걸 보면 이 양반도 보통내기는 아니다. 이 CIA 요원은 17년 전 폴란드에서 데카드한테 처맞은 적이 있었는데 데카드는 못 알아보았다. 이때의 BGM이 그 유명한 Next Level이다. 온갖 격투술로 홉스를 농락하고 물건도 던져도 보고 야, 내려놔 초크를 걸어 제압해 보는가 했지만, 스펙 차이가 까마득하게 컸던 탓에 해티가 인체에서 가장 힘이 센 허벅지로 초크를 걸었음에도 가볍게 농담도 하고 쉽게 풀어서 한 손으로 들어버린다.

뽑힌 핀을 다시 집어넣는데 이때 죽을 뻔했다고 땀 뻘뻘 흘리는 모습이 압권이다. 다만 이 장면은 현실 오류다. 안전핀을 빼고 손잡이를 놓으면 꽁이가 뇌관을 치고, 짧은 지연 시간 후 터진다. 야전교범에도 빼낸 안전핀을 다시 끼우려 하지 말고 던져서 처리하라고 나와 있다. MI6에서 개조한 핀을 다시 꽂아 넣으면 폭발이 취소되는 수류탄이라고 생각하면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 그래서인지 수류탄에서 전자식 작동음이 들리다 안전핀을 재결합하자 꺼지는 듯한 소리가 난다. 마무리하면 초호화 출연진 또 11번째 영화 제작 다양하게 보면 대박입니다. 분노의 질주 예고편 감상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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