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클릭]최신매개봉영화 다시보기

인시디어스:빨간문 다시보기 악몽 예고편 한글자막

by 은밀한동생 2023. 6. 11.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 소개 미국공포영화 다시 보기로 램버트 가족의 악몽 2번째 찾아오는 악몽 오고 있다. 대박 쳐서 시리즈 영화로 각박 받는 공포영화입니다. 일반가족 악령 설치면서 공포분위기 재미있네요.

반응형

기본정보&소개

기본정보

장르 공포, 스릴러
감독 패트릭 윌슨
제작 제이슨 블룸 리 워넬 제임스 완 오렌 펠리
각본 스콧 팀
출연 패트릭 윌슨, 타이 심프킨스, 로즈 번
제작사 블럼하우스
프로덕션 스크린 젬스
스테이지 6 필름즈
배급사 미국 국기 소니 픽처스 릴리징
대한민국 국기 소니 픽처스 코리아
스트리밍 촬영 기간 2022년 봄 ~ 2022년 8월 22일
소개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이후 램버트 가족이 다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출연진 등장인물

패트릭 월슨 감독겸주연 타이 삼킨스 로즈 번 앤드류 애스터

내 마음대로 리뷰 후기 결말 예고편

2023년 6월 9일, 박스오피스 프로에서 오프닝 성적을 2,500만~3,300만 달러, 최종 성적을 5,600만~7,600만 달러로 예측했다. 여름에 개봉하는 유일한 대형 프랜차이즈의 공포 영화라는 점,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공포 영화의 흥행 기록, 〈인시디어스 3〉에서 최저점을 기록하긴 했으나 〈인시디어스 4: 라스트 키〉에서 다시 반등한 흥행 추세,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1, 2편〈인시디어스〉,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이후 패트릭 윌슨, 로즈 번, 린 샤예, 타이 심프킨스 등 오리지널 출연진의 공동 출연, 사전 판매 시작 이전 고무적인 소셜상에서의 관심도를 흥행의 요소로 반영했다.

최근 데이비드 고든 그린의 〈핼러윈 3부작〉 2, 3편에서 보인 것처럼 공포 영화는 초기 작품에 비해 흥행 감소 추세가 있다는 점에 더해 6월 말에 개봉한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노 하드 필링스(No Hard Feelings)〉 및 동일한 날에 개봉하는 〈조이 라이드(Joy Ride)〉 등의 영화와 겹치는 관객층을 악요소로 보았다.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영화의 감독은 인시디어스 1, 2편에 조시 램버트로 출연한 패트릭 월슨이다.

공포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이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글로벌 예고편을 공개했다.'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2013) 이후 램버트 가족이 다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인시디어스: 빨간 문'(감독 패트릭 윌슨,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은 패트릭 윌슨을 비롯한 타이 심킨스, 로즈 번, 앤드류 애스터 등 '인시디어스' 1편과 2편의 오리지널 배우들이 그대로 캐스팅돼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1111111111111111

여기에 영화 '쏘우'부터 '인시디어스' 시리즈까지 함께 합을 맞추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어 온 제임스 완과 리 워넬이 각각 제작과 각본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더욱 강렬해진 공포를 기대하게 한다. 7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인시디어스: 빨간 문' 글로벌 론칭 예고편은 끔찍했던 사건 이후 10년이 지나 다시 악몽에 시달리는 조시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린 시절 혼수상태에서 유체이탈을 경험한 기억을 모두 잊어버린 조시의 아들 달튼 또한 되살아나는 기억과 눈에 보이기 시작한 정체 모를 형상에 혼란을 겪는다.

가족들은 예고 없이 찾아온 두려움을 외면하려고 하지만 끊임없이 찾아오는 공포를 마주하게 되고 우리 가족은 비밀을 간직한 채 기억을 차단했어. 하지만 뭔가 우릴 쫓는 느낌이야라는 조시의 말은 오랜 시간 램버트 가족을 괴롭히는 악몽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죽은 자를 깨우고 더 멀리 갈수록 그만큼 더 위험해질 거야라는 앨리스의 경고와 함께 다시 한번 빨간 문 앞에 선 조시와 달튼의 모습은 이들이 계속 반복되는 끔찍한 악몽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더 강렬해진 공포와 확장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론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인시디어스: 빨간 문' 7월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