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리뷰 후기 결말 예고편 최종 다시보기

안녕하세요 이번 무료영화 마블영화 다시 예고편 보기 2023년 4월 마지막 장식해 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입니다. 마블 영화 요즘 침제 되어서 흥행 실패 거급하면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번째 마블 구원 해줄 영화 될 것이지 아니면 이제 흥행 못하는 영화 될 것이지 4월 마지막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소개 가모라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더 피터퀼은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동료를 지키위해서 다시 한번 가디언즈팀 결성 하고 마지막 될지모르는 적과 싸움 향하고 미션 성공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는 가오갤 팀 과연 성공이냐 실패냐~!

기본정보

	장르 슈퍼히어로, SF, 액션, 코미디, 어드벤처, 판타지, 스페이스 오페라, 드라마	수입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감독,각본 제임스 건	배급사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제작 케빈 파이기	개봉일 2023년 5월 3일
	주연 크리스 프랫,조 샐다나,데이브 바티스타카렌 길런,폼 클레멘티에프,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숀 건,추쿠디,이우지 윌 폴터,엘리자베스 데비키 마리아 바칼로바 실베스터 스탤론	상영시간 149분 (2시간 29분)
	촬영기간 2021년 11월 9일 ~ 2022년 5월 8일	관람나이 13세이상

내 마음대로 리뷰 후기 결말 예고편 최종 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3 촬영은 2021년 11월에 시작한다. 유튜브 아이콘 2021년 7월 초, 이번 작품의 각본 작업이 마무리되었으며 완성된 각본을 받아본 배우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10월 초, 코스믹 서커스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갤리 역을 맡은 윌 폴터가 아담 워록 역할로 출연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고 10월 12일에 이를 인정하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작품에선 1, 2편의 음악을 맡은 타일러 베이츠가 아닌,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음악감독 존 머피가 음악을 맡을 예정이다. 10월 19일, 크리스 프랫의 촬영 인증숏을 통해 촬영 시작이 확인되었다.

트위터 아이콘제임스 건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함께 한 배우 다니엘라 멜키오르가 원작 코믹스의 문드래건 역으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제임스 건이 본인의 SNS에서 이를 부정하였다. 이번 작품, 뒤이어 개봉하는 〈더 마블스〉에서 잔다르 소멸과 관련한 회상 장면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제임스 건이 본인 트위터에서 촬영 정식 시작을 알렸다. 메인 빌런이 하이 에볼루셔너리라는 루머가 나왔다. 유튜브 아이콘 이후 배우 하이 에볼루셔너리 역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추가로 나왔다. 2022년 1월 17일, 제임스 건 인터뷰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가 일부 촬영본을 보고 감탄하였다고 한다. 완성본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고. 제임스 건이 데드라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건 우리의 끝이며 사람들이 가디언즈 팀을 보게 될 마지막 시간이다.

그건 거대하다. 아주 거대하고, 어둡고,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과는 다르다."라고 밝히며 이번 작품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이라 선언한 것에 더해,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매우 무겁고 어둡게 전개될 것임을 암시하였다. 영화 쿠키 영상에 출연한 스타폭스가 본 영화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5월 7일, 영화의 등장인물 및 설정이 유출되었는데 특이한 점은 지구로 보이는 장면에 외계인들이 나오는 것과 경찰차에 쓰여있는 외계어가 포착되었다. 이점으로 보아 하이 에볼루셔너리가 만든 가상의 지구가 영화의 배경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5월 8일, 제임스 건이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이 종료되었음과 함께 영화의 마지막 촬영에 대해 언급하였다. 트위터 아이콘〈캡틴 마블〉에 등장한 마-벨의 후손 파일라 벨이 등장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합류한다는 루머가 올라왔다.

7월 24일, 2022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변경된 타이틀 로고가 공개되었다. 또한 내부에서 예고편 유출에 의하면 라바저스의 리더가 되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재회한 가모라, 어딘가에 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과 어린 시절의 로켓이 하이 에볼루셔너리로 추정되는 이의 손을 피하는 장면이 나왔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번 작품의 상영 시간에 대한 팬의 질문에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긴 상영 시간을 가질 것이라 답하였다. 인스타그램 제임스 건 퇴출 소동은 2018년 7월 20일, 제임스 건이 당시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앨런 혼의 발표로 해임되었다.

과거 트위터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적 농담, 상스러운 말들을 남발한 일들이 발굴된 사건이 이유로 추정되었다. 단순히 SNS로 과거에 한 언사로 대형 프로젝트에서 해임되는 것은 지나친 일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발언의 수위 자체가 높은 데다 문제 되는 발언이 여럿이고 그와 작업하는 마블 스튜디오가 아이들의 꿈을 먹고사는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를 모기업으로 뒀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시각이 있다. 제임스 건의 해임 소식에 가오갤의 출연진들이 건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였고 이에 마블 스튜디오는 제임스 건 복귀에 대해 디즈니와 논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8월 25일, 감독을 새로 선임할 때까지 무기한 제작 중단에 들어갔다.

후기로는 불구하고 최종적으로 감독 경질은 번복되지 않고 각본만 제임스 건의 집필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결정되었다. 2019년 3월 16일, 제임스 건이 다시 감독으로 복귀하였다. 대체적으로 디즈니라는 회사의 특성상 경질된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았는데 디즈니가 제임스를 복직시켜 의외라는 것이 중론. 경질 당시 크리스 프랫을 비롯한 주연 배우들은 물론 폴 베타니 등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에 출연하지 않은 배우들과 이번 작품의 팬들까지 그의 복직을 지지하며 경질에 반발하였고 이전 두 편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를 본인만의 색깔로 잘 이끌었기에 디즈니 입장에서도 마땅한 대체 감독을 구하지 못해 복직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건이 터졌을 당시 변명이나 적반하장 대신 본인의 잘못을 전부 인정하며 자숙한 모습을 보인 것도 여론을 그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데에 한몫하였다.

제임스 건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제작을 끝낸 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하며 그를 경질시킨 앨런혼이 다시 부탁을 해 복귀한 것이라고 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실사영화 시리즈 최초로 제임스 건 감독과 크리스 프랫, 카렌 길런, 폼 클레멘티에프가 2023년 4월 18일 내한한다. 인스타그램 아이콘 이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로서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이후 4년 만이며 클레멘티에프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결말 꽤 오래만이긴 하지만 어떤 상황이 와도 우주엔 가디언즈가 있어야지 안녕하세요 싸우러 온 거 아니에요. 드랙길 좀 이런 거야 잊지 마 우리가 누군지 평생을 도망 다녔어 더는 도망 안 가 피터 이제는 마주할 시간 함께 떠나는 거야 마지막으로 영원히 아름다운 하늘로 우리는 그루트다. 마무리하면 예고편 감상하시고 2023년 마지막 4월 극장개봉을 예매율 보면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lume3 최종 편 될 것이지 우리는 가오갤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