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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연예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 내한 팬미팅'스즈메의문단속,너의이름은,날씨의아이'

by 은밀한동생 2023.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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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애니영화 돌풍 몰고 다니는 신카이 마코토입니다. 여러 가지 유명한 작품 올리면 딱 성공 작품은 현재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400만 명 돌파 중 1000만 관객 나올지 않을까 합니다. 신카이 작품 소개할까 합니다. 다시 보기 감상하면 다음 작품 은 뭐 나올까요.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간략한 소개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어떤 인물부터 합니다. 4월 말에 한국팬과 미팅 약속으로 한국에서 팬미팅합니다.

신카이 마코트 출생 및 소개

신카이 마코토 新津誠

1973년 일본 나가노 현에서 태어났다. 2002년, 대부분의 작업을 혼자 힘으로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별의 목소리』로 주목을 받은 후,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을 연이어 발표,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16년 발표한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는 물론,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자신이 감독한 작품을 직접 소설화한 소설 『초속 5센티미터』, 『언어의 정원』,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또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기순으로 작품 소개합니다.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 날씨아이, 별을 쫓는 아이, 초속 5 센 미터 등이하작품 구름의 저편약속의 장소, 별의 목소리 X초속 5센티미터, 크로스로드, 누구가의시선, 언어의 정원, 별의 목소리 작품으로 입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포스트와 소개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다.
그의 뒤를 쫓아 산속 폐허에서 발견한 낡은 문.
스즈메가 무언가에 이끌리듯 문을 열자 마을에 재난의 위기가 닥쳐오고 가문 대대로 문 너머의 재난을 봉인하는 소타를 도와 간신히 문을 닫는다.
닫아야만 하잖아요, 여기를! 재난을 막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수수께끼의 고양이 다이진이 나타나 소타를 의자로 바꿔 버리고 일본 각지의 폐허에 재난을 부르는 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스즈메는 의자가 된 소타와 함께 재난을 막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꿈이 아니었어 규슈, 시코쿠, 고베, 도쿄 재난을 막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던 중 어릴 적 고향에 닿은 스즈메는 잊고 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현재 작품 1000만이상 예상작품으로 1위 확정작품 입니다.
아직 만난 적 없는 너를, 찾고 있어 천년 만에 다가오는 혜성 기적이 시작된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
우리, 서로 뒤바뀐 거야?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운명이 되다.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타키와 미츠하 언제부턴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이어져있었음을 깨달은 타키는 미츠하를 만나러 가는데...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 되는 사람 너의 이름은?

현재2위작품 381만 관객관람 입니다.
비가 그치지 않던 어느 여름날, 가출 소년 호다카는 수상한 잡지사에 취직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소녀 히나를 우연히 만난다. 지금부터 하늘이 맑아질 거야 그녀의 기도에 거짓말 같이 빗줄기는 멈추고, 사람들의 얼굴에 환한 빛이 내려온다.
신기해, 날씨 하나에 사람들의 감정이 이렇게나 움직이다니 하지만, 맑음 뒤 흐림이 찾아오듯 두 사람은 엄청난 세계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흐리기만 했던 세상이 빛나기 시작했고, 그 끝에는 네가 있었다.

현재3위74만 확정작품

신카이 마코토 생애 수상 평가 감사인사영상

유복한 기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친가인 니이츠 가문은 1909년에 설립된 종합건설사 주식회사 니이츠구미(株式会社 新津組, HP)를 대를 이어 경영하고 있으며, 1972년에 주식회사로 상장되었고 2021년 기준 연 매출 94억 엔(한화 900억 원) 규모의 기업이다. 신카이의 부친 니이츠 마사카츠(新津正勝)가 2020년까지 경영을 맡다가 후임 사장으로 신카이의 동생인 니이츠 사토루(新津悟, 트위터)가 취임하였다. 어린 시절에는 많은 애니메이션을 봤으며 좋아하는 작품으로는 은하표류 바이팜, 태양소년 에스테반,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 바다가 들린다, 신세기 에반게리온,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등을 거론한다. 일본 나가노현 미나미사쿠 군 코우미마치에서 태어난 신카이 마코토는 어린 시절 SF나 우주적인 이야기를 좋아했는데, 부모가 당시로서는 거금이 들어가는 컴퓨터를 사주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컴퓨터는 성능이 안 좋아서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었고 쓸데없는 곳에만 써서 제대로 컴퓨터를 쓰기 시작한 건 게임 회사에 들어간 뒤였다고 한다. 청소년 시기에는 적극적인 성격은 아니었다고 말하며 오히려 사춘기 시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는 반응을 자주 언급한다. 노자와기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위해 처음으로 동네를 떠나 도쿄로 상경했다고 한다. 주오대학 일문학부에서 재학 당시 팔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1996년 졸업 후 입사하게 된다. 이때 아버지가 가업을 물려받으라며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건설기업 추천 입사를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전문 애니메이터들 사이에서 신카이 마코토는 작화를 잘 못 한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일반인이 보면 이게 무슨 헛소리인가 싶겠지만 이는 작화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가 일반인들의 견해와 차이가 있어서, 엄밀히 말하면 두 "작화"가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서 그렇다. 이에 대해선 해당 문서 참조. 신카이는 정지 컷을 많이 쓰고 채색 및 촬영 과정에서 그래픽 툴을 이용해 전부 디지털 그래픽으로 해 버리니 움직임과 작화 기술 등을 중요시하는 애니메이터들 입장에서는 신카이의 작화를 낮게 평가한다는 것이다. 또 신카이는 사람이나 동물의 움직임을 그려내는 것을 잘하지는 못 해서 신카이의 작품들은 움직임보다는 정지 화면을 얼마나 아름답게 표현하느냐가 주요 핵심이 된다. 물론 많은 시간과 충분한 예산이 있으면 그래픽 툴로 움직임을 그려낼 수 있고 전부 혼자 만들 수 있겠지만 위화감이 느껴지니 전문 애니메이터를 기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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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애니메이션을 1인 제작하고 있던 때에 이 부분을 지적받기도 했다. 그래도 너의 이름은. 은 최고급 애니메이터를 불러서 작업해 작화 팬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작품이지만 날씨의 아이는 다시 예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돌아가고 애니메이터도 너의 이름은 수준으로 호화로 캐스팅하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신카이가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안 배워서가 문제가 아니라 전혀 다른 쪽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신카이의 탓만 하면 안 된다. 그래픽 디자이너에서는 분명히 천재이며, 애니메이팅은 다른 쪽이다. 그리고 데자키 오사무, 요시우라 야스히로 같이 이러한 스타일로 좋은 평을 얻는 감독도 많으므로 감독으로서 문제가 있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신카이 본인도 움직임 쪽을 늘리려는 노력과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스즈메의 문단속은 액션 작화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작품 3개 배출을 하였습니다. 현재 일본정치 험해져다가 한일정상회담으로 많이 사이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앞으로 많이 풀어야 될 일본관계를 풀어야 될 숙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즈메의 문단속]400만 돌파 감사인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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