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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조민 이부진 법정 주총 명품패션 관심 보이네요

by 은밀한동생 2023.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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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네요 이번 소개 조민 이부진 주총패션 아침부터 명품으로 눈길 조민 법정 갈 때 패션으로 뷰티 입고 나와서 이슈로 기사 뜨네요 역시 여자 명품 비싸고 뽐내고 다니네요. 현재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조민 법정 갈 때 패션 눈길 관심

허영심 있다고 오해 조민 재판 때 등장 가방 보니 미니백 가격 보니 명품가방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공개석상에서 들고 나타난 가방에 관심이 쏠린다. 조 전 장관 지지층 등 팬덤을 갖고 있는 조 씨는 온 오프라인에서 등장할 때마다 주목받는 모습이다.

조 씨는 지난 1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허가 취소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당시 조 씨는 하늘색 셔츠에 검은색 정장, 회색 외투 차림에 핸드백을 들고 등장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조 씨가 당시 든 가방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르 치키토 모옌 미니 핸드백'이다. '르 치키토'는 꼬마라는 뜻을 갖고 있다. 국내에선 미니백의 대명사로도 통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16일 부산대 의전원(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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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뮈스는 2009년 프랑스 마르세유 출신의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설립한 브랜드다. 르치키토의 17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670유로(약 93만 원)다. 출시 당시에는 100만 원대 가격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현재 50만~80만 원 사이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비욘세, 킴 카사디안, 제니 등 유명 셀럽도 자크뮈스의 미니백을 애용한다고 한다. 한편 현재 조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2만 7000명이다. 조 씨는 지난달 6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한 후 외부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당시 조 씨는 "저는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게 살았다. 그래서 결심했다. 이제 조국 딸이 아니라 조민으로 당당하게 숨지 않고 살고 싶다"며 "여행도 다니고, 맛집도 다니고, SNS도 하고, 모두가 하는 평범한 일을 저도 하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조 씨는 재판에선 "이번 일을 겪으며 부모님이나 제가 가진 환경이 유복하고, 그런 것으로 인해 다른 친구들보다 조금 더 혜택을 받고 컸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언론의 잇따른 허위 보도 등으로 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허세와 허영심만 있고 노력은 하나도 없는 사람'으로 비쳤다. 저는 제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걸 말씀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라고 했다. 조 씨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허가 취소 재판과 관련해 재판부는 다음 달 6일 오전 10시에 판결을 선고한다.

이부진 주총 패션 눈길 관심

옷은 구찌·시계는 불가리'재계 패셔니스타'로도 불리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16일 주주총회에서 선보인 패션이 화제다. 이 사장은 회사 공식석상뿐만 아니라 가족 졸업식·결혼식 등 사적인 자리에서 선보인 패션 아이템까지 주목을 받아왔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8시 57분쯤 호텔신라 주총 참석을 위해 서울 중구 장충사옥 후문에 제네시스 G90을 타고 등장했다.

이날 블랙 재킷과 스커트, 같은 컬러의 플랫폼힐을 매치했다. 금색 벨트와 시계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이 사장의 상의는 구찌의 소프트 울 실크 재킷으로 가격은 500만 원 후반 대다. 이 재킷엔 탈부착이 가능한 'G버클 와이드 레더 벨트'가 포함돼 있다. 벨트만 따로 구매할 경우 가격은 100만 원 선이다. 하의는 구찌의 울 모헤어 스커트로 보인다. 이 제품 가격은 200만 원다. 모두 구찌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로 미켈레가 2023 S/S 컬렉션에서 선보인 신상이다. 시계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의 파렌티지로 현재는 불가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제품이다. 이탈리아 로마의 트래버틴 스톤에서 사용된 보도블록 연결 방식으로 탄생한 라인이다. 이음새를 없애는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격은 1000만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이 사장은 "(지난해) 영업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며 "기본으로 돌아가 철저히 고객 중심 사업모델을 재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호텔신라 매출은 전년대비 30.2% 증가한 4조 9000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34.1% 감소한 780억 원에 그쳤다. 이 사장은 면세 부문에서 인천공항 면세 사업권 입찰을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호텔&레저 부문은 수익성 높은 호텔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 호텔신라는 ▲제50기 재무제표 ▲사내이사 이부진 (재)선임 ▲이사 보수 한도 등 3가지 의안에 대해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은 사내이사로서 4 연임을 하게 됐다. 아침부터 법정가나 주총 가나 돈 있는 여자 2명 자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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